국내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8 IEEE 블록체인 서밋 코리아(IEEE Blockchain Summit Korea 2018)'이 내달 7~8일 이틀간 서울 을지로 SKT타워 4층(슈펙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7-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IEEE 글로벌 블록체인 서밋(IEEE Global Blockchain Summit)'에 앞서 열리는 '한국 행사'다.
차명훈 코인원 CEO을 비롯해 김서준 해시드 CEO, 김종협 더루프 CEO, 서광열 코드박스 CEO, 리차드 정 블록원 파트너 등이 블록체인과 암화화폐를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리차드 정은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이오스(EOS) 비전을 조망한다.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사의 블록체인 사업 현황도 알 수 있다. 이강원 SK텔레콤 SVP와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공공을 대표해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블록체인과 우정사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밖에 앤절러스 스타르보우(Angelos Starvrou) 조지 맨선대 교수가 '블록체인과 IoT'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외국 저명 학자도 참석한다.
행사는 해시드와 플루토 SK텔레콤,펜타시큐리티,블루웨일,더루프 등이 후원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tes.ieee.org/bcsummitkorea-2018/)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 두 청년은 어떻게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만들었나2018.05.27
- 블록체인 '태생적 한계' 뛰어넘는다2018.05.27
- "쿠팡 나와"...물 들어올 때 컬리로 노젓는 네이버2026.05.06
- [AI 리더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 "금융 AI 에이전트 시대 개막…성공 모델 주도한다"2026.05.06
행사 의장인 홍원기 포스텍 교수는 "비트코인 기반이 되는 분산 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은 수많은 산업 분야에 적용,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가와 의사 결정권자, 사용자,및 엔지니어 등이 참석해 블록 체인 기술의 문제점과 기회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체인 과 암호화폐 전문가들의 기조 연설은 물론 블록체인 핵심 엔진 과 스마트 계약, 디앱(DApp) 개발, 성공적으로 ICO한 기업 발표, 통신기업의 텔코 블록체인(Telco Blockchain)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블록 체인 활동이 왜 활기차고 세계를 선도하는지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