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오리진2, 6월 4일정식 출시...사전 등록자 149만명 몰려

인기작 뮤오리진 후속작

디지털경제입력 :2018/05/23 11:28

웹젠은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출시일을 공개했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오리진2’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6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식서비스는 구글(안드로이드) 및 애플(iOS)기반 기기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정식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는 서비스 직전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날 기준 사전 등록자 수는 149만 명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젠의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요소인 성장 및 협력, 대립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활동 서버 밖으로 게임 공간을 넓힌 ‘어비스’를 구현했다.

뮤오리진2가 오는 6월 4일 정식 출시된다.

게임 이용자들은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를 벗어나 상시 존재하는 독립된 공간인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들을 ‘크로스월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2일 마무리된 ‘뮤 오리진2’ 비공개테스트의 참가자들은 설문조사에서 콘텐츠 간의 끊임없는 순환구조와 서버안정성, UI(사용자환경, User Interface) 및 그래픽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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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 오리진2’에서는 길드원들이 협력해 같이 성장하고 타 길드들과 대결하는 GvG(길드대항, Guild versus Guild) 컨텐츠들도 전편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더불어 전작 ‘뮤 오리진’은 MMORPG 중 최초로 2015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모든 앱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매출 및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모바일 MMORPG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지난 4월 28일 출시 3주년을 맞은 지금도 활발히 게임 콘텐츠와 이벤트가 업데이트되면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링 모바일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