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KFC·피자헛, 씨엔티테크 플랫폼 쓴다

“글로벌 시장에 외식주문중개 플랫폼 전파”

중기/벤처입력 :2018/03/07 15:38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대만 KFC와 피자헛에 키오스크 및 드라이버 자동 배정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키오스크는 터치만으로 주문과 결제가 모두 가능한 무인 주문기이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주문을 위해 카운터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키오스크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제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카드로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셀프서비스로 운영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이버 배정 시스템은 매장에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드라이버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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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2~5km 설정 반경 내의 드라이버의 모바일로 자동 전송되는 방식으로 드라이버당 받을 수 있는 최대 주문 수량도 설정 가능하다. 고객 역시 드라이버의 위치 확인이 가능해 주문한 제품의 실시간 배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드라이버 운용으로 보다 빠르게 주문 제품을 받아볼 수도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다양한 푸드테크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푸드테크 플랫폼을 전파하고 스마트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