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18 게임콘텐츠 잡 커넥트’ 8일 부산 개최

게임입력 :2018/03/05 15:53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8일 18시부터 21시까지 경성대 중앙도서관 15층에 위치한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 서브센터에서 ‘제1회 2018 게임콘텐츠 잡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되는 2018 게임 콘텐츠 잡 커넥트는 구인?구직을 원하는 부산경남 지역게임사와 게임업계 취업준비생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온, 오프라인 연계 채용행사다.

이 행사는 딱딱한 기존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달리 ▲게임사 소개 ▲업계 인사 강연 ▲실무자 커리어토크 ▲기업별 채용상담 ▲프로필 촬영이벤트 등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즐기는 소규모 네트워킹 형태로 진행된다.

제1회 2018 게임콘텐츠 잡 커넥트.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구인?구직 매칭 채용포털사이트 부산기업 테마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 구인난과 청년 취업 문제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참가 기업은 트리노드, 마상소프트, 비쥬얼다트, 썬더게임즈, 아이플레이, 펄스 등 총 20개사로, 오프라인 행사에 10개사, 온라인 채용관에 20개사가 참가한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상담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파티와 특강이 동시에 진행된다. 특강에는 캐럿게임즈의 김미선 대표가 연사로 나와 게임업계에서의 경력 개발에 대해 강의한다.

아울러 취업준비생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는 HR 전문가의 이력서, 면접 팁 강연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프로필 사진 촬영, 성격분석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원티드 사이트에서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온라인 채용포털사이트 ‘부산기업 테마관’은 인재 추천 서비스 ‘원티드’와 협력해 행사일부터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대표 게임기업의 구인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채용지원 사이트다.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기업의 신규?경력 채용공고에 바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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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게임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우수인력 확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주요 게임기업과 채용정보를 집약 홍보함으로써 인력 인프라를 형성하고 지역 게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 원장은 “게임회사에 입사하고 싶지만 취업정보가 부족했던 지역 구직자들이 커리어 정보부터 채용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