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정회원 1632곳...2018년 정기총회 개최

SW생태계 개선 정책 기능 강화 등 올해 추진

컴퓨팅입력 :2018/03/02 11:06    수정: 2018/03/02 11:11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KOSA) 정회원이 지난해말 현재 1632곳으로 늘었다. 지난해만 208곳이 증가했다.

KOSA는 법정단체이자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관련 단체다.

KOSA는 지난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주요 운영 목표로 ▲현장중심 SW생태계 개선을 이한 정책 기능 강화 ▲SW산업계 주도 일자리 창출 확대 ▲회원 서비스 차별화 강화 등 세가지를 내세웠다.

특히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OSA 회원사는 총 9170곳이다. 이중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은 1632 곳이다. 정회원은 계속 증가세다, 2013년 1151곳에서 2015년 1306곳, 2016년 1450곳으로 늘었고 지난해 1600곳을 돌파했다. 지난해 가람정보통신(주) 등 신규 정회원만 208곳이 증가했다.

KOSA는 오는 4월 8일 창립 30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창립30년 사사'를 이달말 발간한다. 기념식도 오는 4월 5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임기 만료 및 결원 임원 승인 안도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조현정 회장과 조풍연 수석부회장(메타빌드 대표), 부회장 17인, 이사 36인, 감사 2인이 2018년 임원진을 구성했고, 이중 임기 말료된 이사 3인(조준희 유라클 대표, 조종암 엑셈 대표, 한정섭 KCC정보통신 대표)이 재선임을 받았다.

한국SW산업협회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편 KOSA는 올해 아래와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1.SW산업생태계 조성: 가치 지향 대가 체계 확립을 위한 사업대가 기준 연구 추진, 법제도 관리감독 업무 실효성 강화, SW모니터링단 제보 처리 기능 강화, SW영향평가 워킹그룹 운영 안정성 확보, 대정부 건의 활동 강화, 정책 부처 및 발주기관과 소통 확대를 위한 간담회 등 시행.

2,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활동:ITSQF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 확보, 산업계 중심 고용환경 개선 및 지원 정책 발굴, 인력자원개발협의체(ISC) 운영 내실화, 현장 직무 변화를 반영한 NCS 개발 및 개선, ITSQF 기반의 SW기업 인사관리 및 역량개발 컨설팅 실시, 일학습병행제 교육훈련과정 질적 수준 확보, 현장수요 맞춤형 고용시장 조사 분석 및 보고서 발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4차산업혁명 선도 인재 양성 교육 ,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기술분야 교육훈련과정 개발(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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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진출 및 국제 협력 활동: 회원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협력 사업 확대, 무역규제에 대한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창구 역할 수행

4.회원 및 산업지원 활동: 내실있는 중소SW기업 포럼 운영, 회원사 마케팅 지원을 위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SW산업인의 날 등 SW산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를 위한 기념식 및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