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밸런타인데이 기획전…무제한 10%쿠폰 쏜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말랑이 무드등’ 선착순 증정

인터넷입력 :2018/01/25 08:55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부터 2월 8일 오전 9시까지, ‘2018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9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달콤한 초콜릿부터 쌉싸름한 초콜릿까지,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맞출 수 있는 초콜릿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DIY 패키지도 함께 판매한다.

먼저 브랜드 초콜릿으로는 허쉬 초코릿 또는 리세스 초콜릭으로 구성되는 ‘허쉬 하트 패키지(28g*8입 2개)’를 9천900원에 판매하고, 엠앤엠즈 캐릭터 모양의 디스펜서와 ‘엠앤엠즈 초콜릿’으로 구성된 상품을 1만2천900원에 판매한다. 또 온라인 쇼핑몰 전용 ‘도브 프라미스 2개’를 1만3천900원에 판매하며 구매자 대상으로 디자인 선물상자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수제 초콜릿 타르트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한남동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이태훈 파티쉐가 선보이는 미니 초콜릿 타르트 ‘르까도드마비 프리미에 쇼콜라’를 1만9천원에, 스페인 프리미엄 젤리 ‘해피필즈 밸런타인데이 250ml 단품 패키지’를 1만3천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DIY 초콜릿 용 ‘스윗핑크 스윗바크 초콜릿 만들기 세트’는 2만4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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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기획전에서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말랑이 무드등’ 1천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결제 시 6대 카드사(롯데/신한/하나/현대/KB)를 이용하면 10% 무제한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임경진 G9 마트리빙팀 팀장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초콜릿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아이돌 패키지 제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초콜릿, DIY 제품 등을 선별해 선보이며, 증정품 및 할인쿠폰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