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를 방지하고 수면 질을 개선해 꿀잠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베개가 CES 2018에서 소개됐다.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노래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베개 지크(ZEEQ)가 CES 2018에서 소개됐다고 보도했다.
이 베개는 사용자가 자는 동안 얼마나 뒤척였는지 등을 분석해 수면 상태를 알려주고 분석도 해준다.
또한 코를 고는 사용자를 위해 미세한 진동을 줘 자세를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코골이 소리가 사전에 설정된 수준이 도달하면 베개가 부드럽게 진동하는 방식이다.
잠들기 전 음악을 들어야 편안함을 느끼는 사용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8개 작은 스피커를 통해 헤드폰이 없어도 수면 파트너를 방해하지 않도록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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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면 파트너와 잠에서 깨는 시간이 다르다면, 파트너가 방해받지 않도록 파트너 친화적인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이 베개는 시카고에 있는 랩핏(REM-Fit)이라는 회사가 만든 제품이다. 현재 이 제품은 판매중이며, 가격은 199.99달러(약 21만3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