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대학 동문 '2017 송년의 밤'

노보텔엠버서더호텔에서..50여명 참석

중기/벤처입력 :2017/12/08 11:02

사단법인 행복한경영(대표 조영탁)은 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행복한경영대학 동문을 대상으로 ‘2017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조영탁 휴넷 대표를 비롯해 크리니티,진바이오텍, 센트럴팜등 ‘행복한 경영대학’ CEO 및 자문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경영은 7일 서울 강남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행복한경영대학 동문을 대상으로 ‘2017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조영탁 대표(앞줄 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행복한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CEO 교육 과정이다. 2016년 시작해 현재까지 120여 명의 CEO가 과정을 수료했다. 연 2회 모집한다. 내년 초 5기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경영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행복한경영은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후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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