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향기기 전문업체 파이오니아가 10인조 신인 걸그룹 굿데이(GOOD DAY)와 손을 잡았다.
굿데이는 지난 8월 첫 미니앨범‘ALL DAY GOOD DAY’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과 콘서트를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파이오니아의 이어폰(SE-CL722T, SE-CH5T)과 헤드폰(SE-MS5T) 모델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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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실제로 파이오니아의 인이어 모니터를 활용하는 굿데이 멤버들은 폭넓은 음역과 선명한 소리, 준수한 음질을 높이 평가했다.
굿데이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와 파이오니아의 도움을 받아 파이오니아 음향기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향후 활동 계획까지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