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통합A+ 등급으로 우수상 받아

컴퓨팅입력 :2017/11/16 15:19

SK주식회사(대표 장동현)는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 및 심포지엄’에서 ‘ESG A+ 등급’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ESG등급은 기업을 환경경영(Envir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세가지 측면으로 나눠 평가하는 모델이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상장사 사회적 책임 제고, 활동 장려, 투자자 책임투자 활성화 취지로 개발했다. ESG등급 평가 결과는 S, A+, A, B+, B, C, D, 7가지 안에서 부여된다.

SK주식회사는 ‘2017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통합 A+등급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주식회사 박태진 IR 담당(우측)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조명현 원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올해 평가는 외부에 공개된 경영 활동 성과 등의 자료 평가와 경영진·이사회 등의 심층 인터뷰로 진행됐다. 통합 S등급을 받은 기업은 없었다. 국내 733 개 상장회사 중 총 5개 회사에게만 ‘통합 A+ 등급’이 부여됐다. SK주식회사는 사회책임경영에선 인재경영, 윤리경영, 동반성장, 안전보건환경(SHE)경영 항목이 높게 평가됐고 지배구조에선 기업지배구조관련 정책, 프로세스, 운영이 높게 평가돼 각각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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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박태진 IR 담당은 "사회적 책임을 잘하는 회사라고 인정 받는 자리라 그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속에서 투명하고 건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에게 회사 전반의 경영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6년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편입, 2017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 포상 등 국내외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