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X, 국내 최초 서울 '차 없는 날' 전시

내년 출시 예정 SUV...한번 충전 최대 474km 주행

카테크입력 :2017/09/24 11:07    수정: 2017/09/24 15:14

테슬라코리아가 설립 후 최초로 24일 서울 시청역 앞 ‘차 없는 날’ 행사에 모델 X를 전시했다. 출시 이전에 미리 차량을 전시해 관심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전시된 모델 X의 트림은 100D로 시속 0에서 60마일(약 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7초, 한번 충전 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295마일(약 474km)다. 이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측정 기준이다. 상위 등급인 P100D의 경우 0에서 60마일까지는 2.9초만에 도달하며, EPA 인증 기준 주행가능거리는 289마일(약 465km)이다.

‘차 없는 날’ 행사에 전시된 모델 X는 외관만 볼 수 있고, 실내 탑승은 불가하다. 대신 테슬라코리아는 많은 사람들이 모델 X 실내 특징을 살펴 볼 수 있도록 뒷 쪽 팰컨 윙 도어 등을 개방했다.

서울 시청 앞에 국내 최초로 모습을 보이게 된 테슬라 모델 X (사진=지디넷코리아)
시청 앞에 전시된 테슬라 모델 X는 7인승이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테슬라 모델 X 100D (사진=지디넷코리아)
테슬라 모델 X 100D (사진=지디넷코리아)

테슬라코리아는 올해 모델 S P(퍼포먼스) 모델 도입 후 내년에 모델 X를 도입할 예정이다. 보급형 모델 3의 국내 인도 예상 시기는 2019년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