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모토G5'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오는 5월 출시…제품 가격 약 23만~25만원

홈&모바일입력 :2017/02/28 17:59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가 '모토G5' 시리즈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한다.

레노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모토G5'와 '모토G5플러스'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알루미늄 소재 바디에 지문인식기를 사용해 화면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원 버튼 탐색(One Button Nav)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후면 카메라는 1천300만 화소로 듀얼 LED 플래시가 적용됐다. 위상 인식 오토포커스(PDAF)를 지원해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4K UHD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레노보 '모토G5' 제품.(사진=씨넷)

모토G5는 알루미늄 소재 바디에 5인치 풀HD(1080x1920) 디스플레이, 1.4기가헤르츠(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탈착식으로 용량은 2천800밀리암페어아워(mA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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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G5플러스는 5.2인치 디스플레이, 2.0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4GB RAM을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터보파워(TurboPower) 급속 충전 기술로 15분 충전 시 6시간 사용 가능하다.

모토G5 시리즈는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모토G5는 가격은 210달러(약 23만7천원), 모토G 5 플러스 가격은 229달러(약 25만8천원)부터 책정된다. 색상은 루나 그레이와 파인 골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