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애플 전문관’ 오픈

아이폰 제외한 맥북, 애플워치 등 판매

유통입력 :2017/02/13 08:15

SK플래닛(대표 서성원) 11번가는 애플의 공인 인증 리셀러가 직접 입점해 판매하는 전문관을 열고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등 애플 제품 판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1번가는 애플 전문관에서 애플이 국내 출시한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워치, 액세서리 등 아이폰을 제외한 전 제품을 11번가 포인트, 쿠폰 할인 등의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고객은 OK캐쉬백 포인트 적립/사용, 할인 쿠폰 적용, 무이자 할부 등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으로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 또 애플케어 상시 15% 할인 및 에어팟, 애플워치 나이키플러스, 맥북 프로 등 주요 인기 제품의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11번가는 고객 문의 시 전문 상담원이 개인 맞춤형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 '디지털 컨시어지'에 애플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의 디지털 컨시어지 메신저 기능을 통해 고객은 '애플 공인 인증 리셀러'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상담원에게 제품에 대한 상담 및 상세 정보를 제공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이종권 디지털유닛장은 "애플측과의 견고한 협력으로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유일하게 애플 공인 인증 리셀러 입점 전문관을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며 "11번가는 그 동안 디지털 컨시어지 기능 적용, 단독 상품 출시, 합리적 가격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스마트디지털 상품 거래액이 전년대비 55%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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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애플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애플의 인기모델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매일 오전 10시 에어팟, 애플워치, 맥북 프로 등의 상품을 최대 11%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에어팟 등의 경품을 100%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