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UCS, MS 애저스택에 쓰인다

컴퓨팅입력 :2017/02/10 13:28

시스코 UCS 서버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인 ‘애저스택’의 하드웨어로 쓰이게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애저스택 어플라이언스의 하드웨어 파트너에 시스코시스템즈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스택에서 가상머신에 BLOB스토리지를 생성, 할당하는 모습

MS는 당초 애저스택 어플라이언스의 하드웨어를 소비자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다 작년 하반기 애저스택 어플라이언스의 서버 하드웨어로 HPE, 델, 레노버 등 3개사 제품만 쓸 수 있다고 변경했다. 여기에 시스코 UCS도 새롭게 포함된 것이다.

애저스택은 MS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기업 데이터센터에 동일한 환경으로 설치해 사용하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대형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단순하게 구축하도록 고안됐다. MS 애저의 IaaS, PaaS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손쉽게 애저 클라우드와 연동할 수 있다. 애저스택 어플라이언스는 올해 중반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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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애저스택의 두번째 테크니컬 프리뷰를 작년 8월 공개했다.

시스코 UCS를 탑재한 MS 애저스택은 올해 3~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