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기대작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지스타 공개

스타워즈 IP로 글로벌 공략

게임입력 :2016/11/20 09:33

특별취재팀 기자

<부산=최병준, 이도원, 남혁우 기자> 넷마블게이즈가 글로벌 공략을 위한 야심작을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부산에서 개최한 게임쇼 지스타 2016에서 자사의 신작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공개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스타워즈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지스타 현장의 넷마블 부스에는 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돼 있다.

지스타2016에서 처음으로 이용자에게 공개하는 신작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

지난 2월 개최한 NTP 간담회에서 방준혁 의장은 곧 공개될 신작이 별 모양 아이콘과 함께 디즈니 IP라고 언급해 업계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당시 업계에서는 별과 디즈니의 연관성을 통해 신규 IP가 스타워즈 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스타 시연대에서 공개한 포스아레나는 AOS 장르에 액션 RPG 장르를 결합한 신작이다. 플레이방식은 슈퍼셀의 클래시로얄과 비슷하다. 시간에 따라 채워지는 자원을 이용해 유닛을 뽑아 상대진영으로 보내 상대 본진을 먼저 부수는 것이 목표다.

상대 역시 병력을 보내오기 때문에 병력의 상성에 맞춰 유닛을 생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강력한 유닛일수록 필요한 비용이 높기 때문에 이를 잘 배분해야 한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체험할 수 있는 넷마블 지스타 부스.

이용자는 제국군과 반란군 양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게임 시작 전 미리 자신이 사용할 유닛으로 덱을 짤 수 있다. 또한 루크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등 주요 캐릭터가 영웅으로 등장해 이용자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어 보다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를 잘 활용해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도 가능하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플레이타임은 약 3분 내외로 틈틈이 즐길 수 없으면서도 치열한 승부를 통해 밀도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승리의 기쁨을 자주 느낄 수 있고 패배하더라도 금방 다시 대결을 통해 만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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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포스아레나 플레이장면.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7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사전예약 등록인원에 따라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1만 명 이상 등록 시 250 크리스탈을 제공하며 10만 명 이상은 700 크리스탈 100만 명을 넘어서면 1천400 크리스탈을 증정한다.

또한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국내 테스트에 앞서 이 게임은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소프트론칭 후 시장 반응을 살피고 게임성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