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대표 양주일)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GMF2016)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VIP 초대 이벤트와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벅스는 그 동안 GMF 관람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자리 맡아주기 서비스도 준비했다. 축제 관람 중 벅스의 자리맨을 찾으면 일정 시간 동안 자리를 맡아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푸드코드나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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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벅스는 18일까지 장기고객 VIP를 대상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GMF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