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선택 기준은..."배터리 용량이 최고"

소비자 46%,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 늘어야

홈&모바일입력 :2016/09/27 10:37    수정: 2016/09/27 11:17

스마트폰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기기 사양은 '배터리 용량 증가'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닷컴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응답자의 46%가 훨씬 더 늘어난 배터리 이용시간을 스마트폰 구입시 눈여겨 보는 부분이라고 보도했다.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원하는 것은 모든 이용자의 공통된 희망이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다른 사양에 비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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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배터리 용량을 원한 반면 21%가 디스플레이 강도, 15%가 방수, 12%가 카메라 성능 등을 선호했다.

응답자 수만 보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길 바라는 소비자 수와 다른 기능의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 수를 합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