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트리 오브 세이비어’ 최고 레벨 확장

게임입력 :2016/08/18 15:02

넥슨(대표 박지원)은 18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8랭크 신규 직업을 공개하고 최고 레벨을 확장했다고 18일 전했다.

랭크는 전사, 마법사, 궁수, 성직자 등 총 4종의 계열 내 클래스(직업) 레벨에 따라 단계 별로 전직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사, 메르겐, 인챈터, 무르밀로 등 8랭크 신규 직업 8종을 포함해 6, 7랭크 직업 16종을 공개했다.

동양적인 정서를 반영한 도사 캐릭터는 부적을 사용해 고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를 지닌 궁수 메르겐은 다수와의 전투에 강하다. 이 밖에 자신의 스킬을 마법으로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인챈터를 비롯, 방패를 이용해 공격을 펼칠 수 있는 탱커형 캐릭터 무르밀로 등 개성 넘치는 직업이 대거 업데이트 됐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이와 함께 캐릭터 최고 레벨 상한을 330으로 확장했으며, 고사리 숲, 단풍숲 등 고 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32개의 신규 지역을 추가하고 관련 퀘스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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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다음 달 8일까지 게임 내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 가능한 글자 아이템을 모아 트리오브, 세이비어, 트리오브세이비어 등의 단어를 완성하면 각 단어 별로 마법 부여 스크롤, x4 경험의서 등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행운 상자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내달 18일까지 16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트리 오브 세이비어 관련 일러스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1등 수상자(1명)에게는 2016 맥북 12형 256GB를, 2등(2명)에게는 27인치 모니터를 지급하는 등 수상자 별 다양한 부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