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IM-100' 사면 20만원 짜리 이어폰이 '반값'

팬택-제이버드, 공동 할인 이벤트

홈&모바일입력 :2016/06/28 09:21

팬택은 이어폰 전문 제조사 제이버드(Jaybird)와 'IM-100' 구매자 대상의 공동 할인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벤트를 통해, IM-100을 구입하면 제이버드 X2 이어폰을 반값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어폰 정가는 19만9천원으로 스카이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9만9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이버드 X2는 음질이 전작보다 대폭 개선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최대 8시간 재생이 가능할 만큼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또 외부 소음 차단을 위한 컴플라이 폼 팁이 내장됐다.

아울러 스마트폰 방수 기술이 적용돼 기기 위에 땀을 흘려도 고장이 나지 않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용준 팬택 마케팅본부장은 “IM-100은 음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오디오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고, 제이버드 X2는 완벽한 음질과 뛰어난 기능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더욱 향상된 원음에 가까운 품질의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제이버드와 함께 공동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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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일 출시 예정인 IM-100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CD 수준의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퀄컴의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또 휠 키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정밀한 100단계의 볼륨 조절과 어느 화면에서나 휠 키를 눌러 음악을 실행할 수 있는 ‘원 플레이어(ONE Player)’ 기능이 적용돼 휠 키 조작 만으로 자신의 재생 목록 중 듣고 싶은 음악을 간편하게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