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S7·엣지 지원금 최대 5만2천원 인상

최대 25만7천원 지급...57만원대에 구매 가능

방송/통신입력 :2016/05/13 17:28    수정: 2016/05/13 17:39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공시 지원금을 일주일 만에 인상해 최대 25만7천원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고객은 추가 지원금을 포함하지 않았을 경우 출고가 83만6천원짜리 갤럭시S7(32GB)를 요금제에 따라 최저 57만9천원에서 최대 69만3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지난주 대비 1만4천원에서 5만2천원 인상한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공시 지원금을 공지했다.

가장 보편적인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59 요금제에는 22만9천원, 가장 고가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100 요금제에는 25만7천원, 가장 저가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29 요금제에도 14만3천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갤럭시S7 엣지 핑크골드 색상 (사진=삼성전자)

이통사별로 비교하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공시 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가장 많다. 10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LG유플러스(데이터 100)는 26만4천원을, KT는 25만3천원(LTE 데이터 선택 999)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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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대 요금제의 경우 LG유플러스(데이터 59.9)는 23만원을, KT(LTE 데이터 선택 599)는 22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가장 낮은 2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공시 지원금은 LG유플러스(데이터 29.9)가 11만5천원, KT가(LTE 데이터 선택 299) 11만원이다.

종합해보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공시 지원금은 13일 기준 LG유플러스-SK텔레콤-KT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