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효과 가장 좋은 SNS는 페이스북

인터넷입력 :2016/05/09 09:54    수정: 2016/05/09 16:53

페이스북이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SNS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페이스북이 마케팅 툴로 투자비용 대비 가장 효과가 좋다는 의미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업체인 소셜 프레시는 최근 전세계 551명의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어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투자 대비 수익(ROI)가 가장 높은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인 95.8%가 페이스북에서 높은 ROI가 나온다고 대답했다.

트위터(63.5%)와 인스타그램(40.1%)이 뒤를 이었다. 링크드인은 응답자의 37.7%, 핀터레스트는 10.4%로 조사됐다.

반면 응답자의 2.1%만 스냅챗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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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케터들이 페이스북이 그들에 노력한 것에 비해 좋은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미디어 회사들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추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페이스북 월간 사용자 수(MAU)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6억 5천만명에 도달했고, 이마케터는 오는 2020년에 MAU가 18억7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페이스북이 계속해서 마케팅 툴의 강자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