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카데로, 델파이·C++빌더·RAD스튜디오 10.1 출시

컴퓨팅입력 :2016/04/21 13:58

엠바카데로는 델파이, C++빌더, RAD스튜디오 10.1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베를린'이라는 별명을 달고 나온 새 버전은 이전보다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파이어몽키, VCL, 윈도10, 모바일 등 네이티브 플랫폼과 툴체인을 강화한 통합개발환경으로 요약된다. CLANG 3.3, C++11을 지원하는 C++컴파일러 7개와 오브젝트파스칼 컴파일러 7개를 포함한다.

또 새 버전은 개발자들이 단일 코드 기반으로 여러 기기용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액세스와 서비스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여러 데스크톱,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를 빠르게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모바일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결과물을 눈으로 보며 빌드할 수 있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 도구 'FireUI'가 강화됐다.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배포될 iOS와 OS X, 안드로이드와 윈도 화면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각 기기 형태와 운영체제(OS)에 맞게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패키지 설치 관리자 'GetIt'이 컴포넌트 개발과 쉬운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지원한다. 설치부터 사용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줄이고 패키지를 원하는 수만큼 설치할 수 있으며 부가기능 역시 필요할 때 추가할 수 있다.

폭넓은 사물인터넷(IoT)과 연결되는 개발 기능을 포함한다. 씽웨어, 씽커넥트, 씽포인츠, 3가지 기능을 지원해 블루투스, BLE, 무선랜, 안드로이드웨어 등 IoT 단말기용 통신 접속 기능을 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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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플랫폼 향상 -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파이어몽키 , VCL, 윈도우10, 모바일 등 네이티브 플랫폼과 툴체인이 향상되었다. 컴파일러는 CLANG 3.3, C++11 언어를 완벽 지원하는 7개의 C++ 컴파일러와 7개의 오브젝트 파스칼 컴파일러로 구성되어 있다.

아나타스 포포브 엠바카데로 본부장은 "10.1 베를린은 신속한 개발과 플랫폼에 독립적인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라며 "엔터프라이즈 급의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