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비주얼스튜디오코드 1.0버전 공개

컴퓨팅입력 :2016/04/15 09:54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픈소스 코드 에디터 ‘비주얼스튜디오코드’ 1.0 버전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MS는 비주얼스튜디오 코드(VS코드) 1.0버전을 공개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비주얼스튜디오코드는 지난해 5월 공개된 크로스플랫폼 코드 에디터다. 윈도뿐 아니라 리눅스와 OS X에서도 사용가능하다.이어 작년 11월 베타버전으로 나오면서 오픈소스로 전환됐다. MS는 200만명의 개발자가 VS코드 프리뷰를 설치했으며, 매월 50만명이 사용중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처음 공개될 당시 VS코드는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 개발자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했다. 그러나 이후 1천개 이상의 확장이 만들어졌고, C++, C#, 리액트네이티브, 파이선, PHP, F#, 노드JS, JSON, 고 등의 언어 및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VS코드는 MS의 모나코팀에서 개발됐다. 이 조직은 브라우저에서 운영가능한 비주얼스튜디오 서브셋 개발을 담당한다. VS코드는 코드 작성, 탐색, 디버깅, 깃 활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인텔리센스 등 준 IDE급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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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버전은 여러 신기능을 포함하고, 프리뷰에서 발견된 수백건의 버그를 수정했다. 한국어를 포함해 9개 언어를 더 지원한다.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윈도7/8/10, 64비트 리눅스(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센트OS), OS X(요세미티, 엘캐피탄) 등에서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