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작년 매출 2165억...적자 1445억

유통입력 :2016/04/14 17:37

황치규 기자

이커머스 업체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2% 성장한 2,165억원, 당기순손실은 391% 늘어난 1,4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매출원가 및 비용 증가로 손실도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위메프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직매입사업으로 인해 상품 매출이 전체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작년 선제 투자 영향으로, 올해 들어 더 많은 고객들이더 자주 구매를 하면서 1분기 중에 손익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2016년은 위메프에게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뤄지는 ‘건전한 성장’의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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