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이택 전 전자신문 편집국장 부친상

부음입력 :2016/04/05 09:30

▲이택 전 전자신문 편집국장 부친상=4일 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6일 오전.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