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일 쌍용차 부회장, 지난해 보수 7억9천400만원

급여·성과급·퇴직금 등

디지털경제입력 :2016/03/30 18:11

정기수 기자

쌍용자동차는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유일 부회장에게 지난해 총 7억9천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유일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억3천750만원과 성과급 9천531만원, 퇴직금 5억6천140만원 등 총 7억9천400만원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3월 24일 쌍용차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후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경영자문을 해주고 있다.

한편 지난해 쌍용차 등기임원 3인의 평균 연봉은 3억5천600만원이었다. 보수총액은 10억6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등기이사 보수한도 총액은 10억원이다.

이유일 쌍용차 부회장(사진=쌍용차)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