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육성에 114억원 투자

방송/통신입력 :2016/03/24 14:40

미래창조과학부가 2016년도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오는 25일부터 공모한다. 미래부는 19대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 진흥을 위해 올해 2개 사업에 약 114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공모되는 사물인터넷 육성지원 사업은 사물인터넷 및 ICT융합 분야의 역량 있는 중소 중견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품,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특정한 서비스 영역을 정하지 않은 자유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29개 과제(과제당 평균 3.9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과제에 대해서는 서비스가 시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내년도 추가 지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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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안내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4월1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통합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ICT 융합 사업을 통해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