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MXM, 부스모델로 시선 집중

게임입력 :2015/11/12 11:39

특별취재팀 기자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 2015에서는 다양한 게임사의 게임과 함께 이를 알리기 위한 화려한 부스 모델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사의 야심작 마스터X마스터(MXM)으로 채워진 엔씨부스는 흰색과 검은색의 드레스 그리고 파란색의 우주복의 다양한 의상을 입은 부스 모델의 인기가 높았다.

이들은 MxM를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지역 등으로 나눠져 있고 엔씨 부스에 배치돼 관람객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는 등 게임 소개에 집중했다.

엔씨소프트 부스모델
관람객의 게임 시연을 도와주고 있는 부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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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부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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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우주복을 입은 엔씨소프트 부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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