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 2015 개막

VR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행사로 ICT 문화융합-청년 일자리 창출

방송/통신입력 :2015/09/05 19:10    수정: 2015/09/07 15:23

이재운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등이 공동 주관하는 ‘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 2015’가 5일 오후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MBC 본관에서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안광한 문화방송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라는 개념의 가장 핵심적 개념이 ICT(정보통신기술)와 문화의 융합”이라며 “뿐만 아니라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신산업 창출의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 2015'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행사는 개막을 시작으로 가상현실(VR) 행사인 ‘K-ICT VR 페스티벌 2015’을 비롯해 대중문화 행사인 2015 DMC 페스티벌, 서울 드라마어워즈과 AM네트워크, 기가 인터넷 인프라 환경을 소개하는 ‘K-ICT Giga 네트워크 실증단지 체험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VR 페스티벌의 경우 오는 9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VR에 대한 기초 개념과 동향에 대해 소개하는 ‘VR 월드 챌린지 포럼&워크숍’과 대학생 앱 개발 대회인 ‘앱 개발 챌린지 어워드’, 대기업과 중소 콘텐츠 제작사가 상생협력과 공정거래에 대해 논의하는 ‘디지털콘텐츠 상생협력데이’, VR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진행돼 VR에 대한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이 밖에 한국VR산업협회 창립총회를 통해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행사 공동주관을 맡은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업체들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8K UHD IPTV/기가 홀로큐브 디스플레이 서비스, 스마트홈, 실시간 스트리밍 드론 등 기가 인터넷 환경에서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