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 받은 미공개 스마트폰...삼성 갤S7?

안투투 BMT 9만6천점 기록...갤노트5는 6만9천점

홈&모바일입력 :2015/08/09 16:19    수정: 2015/08/10 08:04

박소연 기자

삼성의 미공개 스마트폰이 안투투 벤치마크테스트(BMT)에서 9만5천972점을 받았다.

폰아레나는 8일(현지시간) 모델 번호 SM-G8508S의 삼성 미공개 스마트폰이 안투투 BMT에서 9만6천점에 달하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오는 13일 미국 뉴욕 언팩행사에서 공개 예정인 삼성 갤럭시 노트5의 안투투 MBT 점수는 6만9천70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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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해당 기기가 삼성 갤럭시S7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삼성은 코드명 '융프라우'로 갤럭시S7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