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간편결제 페이나우 신규광고 출시

일반입력 :2015/02/06 09:14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배우 오달수 주인공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페이나우 광고는 국내 대형 극장 3곳에서 상영된다. ‘티켓예매편’, ‘핫딜편’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페이나우의 특징인 패턴인증 기능과 3초 간편결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숙경 LG유플러스 전자결제사업팀장은 “이번 광고는 간편결제 페이나우가 가져다 줄 편의성으로 몰라보게 달라질 고객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아직 간편결제를 경험해 보지 못한 고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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