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영의 '포노 플레이어' 관심…스마트홈 열기도 후끈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6일(현지 시각) 개막된 CES2015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해 CES에는 자동차를 비롯해 IT 이외 기업이나 관계자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둘째날인 7일에는 유명 싱어송 라이트였던 닐 영이 만든 '포노 플레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인기 래퍼인 '50센트' 역시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웨어러블과 함께 스마트홈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7일 열린 '스마트홈 패널'은 이런 열기에 불을 지폈다.
씨넷은 첫날에 이어 둘째날도 CES에서 주목 받은 행사와 제품들을 한 데 모았다. 씨넷이 선정한 CES 둘째날 하이라이트를 사진 슬라이드로 구성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