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상품 ‘e쿠폰’

전년 대비 판매 3배 이상 증가

일반입력 :2014/12/29 09:44

지마켓의 큐레이션 쇼핑사이트 G9가 올해 품목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e쿠폰이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치즈와 과자가 각각 2, 3위에 올랐으며 마스크팩이 4위, 기모 스타킹이 5위로 조사됐다.

e쿠폰은 판매량 기준, 매출 기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G9는 1년간 영화관람권,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e쿠폰을 선보였다. 특히 외출이 많은 주말에는 카페나 베이커리 등 즉석에서 활용 가능한 e쿠폰 위주로 '주말딜'을 진행했다.

이에 올 한해 G9 e쿠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3배 이상(240%) 늘어났다. '펀콘 1만원권'은 매번 품절돼 올해에만 총 11회의 딜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량은 2만7천건이 넘는다. '빙그레 바나나우유 GS25 교환권'은 준비 수량 1천개가 6분만에 완판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쿠폰에 이어 치즈가 올해 판매량 2위를 기록, 전년 대비 32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G9에서 선보였던 단일상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상품 역시 치즈로 '제니코 찢어먹는 스쿨초이스 스트링치즈 5종'이 차지했다.

올해 판매량 3위는 과자로, G9는 1년 동안 비스킷·쿠키·봉지과자·수입과자 등 다양한 과자를 선보였다. 매월 1회씩 꾸준히 팔린 스테디셀러 '제니베이커리 쿠키'의 인기가 많았다. 올해 G9에서 과자 판매는 전년 대비 24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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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와 5위로는 마스크팩과 기모스타킹이 뒤를 이었다. 올 들어 판매가 424% 증가한 마스크팩은 다양한 상품을 종류별로 선보여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5위를 차지한 기모스타킹은 전년 대비 판매가 216% 증가했다.

G9 배상권 사업실장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하고 매일 엄선된 상품만을 선보여 올해 들어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내년에도 큐레이션 트렌드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더욱 엄선된 상품을 추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