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행복한 일터’로 꼽혔다

KMAC 주관 ‘2014 한국의 경영대상’서 수상

일반입력 :2014/10/29 13:09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 한국의 경영대상' 행복한 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 27년 동안 운영해온 국내 최고 권위의 경영진단 제도로써 작년까지 약 900여 기업이 수상해왔다.

위메프는 이번 수상에 대해 회사의 가치를 모두가 공유하고 전 임직원이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대명사가 된 ‘전사회의’가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3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진행되는 '위메프 전사회의'는 일방적 발표가 아닌 발표자와 청중의 쌍방향 소통 시간으로 아테네식 직접민주주의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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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반기와 하반기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는 우수사원 해외워크샵 제도나 연령·학벌·성별을 보지 않는 독특한 위메프 3무(無) 열린 채용 정책 등이 올해 신설된 '행복한 일터' 부문 평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겨우 4년차 청년벤처인 위메프가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영대상을 행복한 일터부문에서 받은 것은 커다란 영광”이라며 “고객만족 경영은 우리시대의 핵심 방향이지만 무엇보다 위메프 1400명 전임직원이 먼저 준비됐을 때만이 고객과의 진심 어린 소통과 국가대표 쇼핑채널의 위상까지 달성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