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잉글레시나 스위프트’ 유모차 반값

15·16일 이틀 간 15만9천원

일반입력 :2014/09/15 09:41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의 오픈마켓 지마켓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2014년형 잉글레시나 스위프트 휴대용 유모차'를 51% 할인된 15만9천원에 단독 판매한다.

잉글레시나는 6개월부터 48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165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 하다.무게가 5.5kg으로 가벼워 휴대성과 실용성이 우수하다. 이태리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핸들링으로 인해 부가 유모차로 제격이다. 레드·네이비·퍼플·블루 네 가지 색상을 총 500대 한정수량으로 슈퍼딜을 통해 판매한다.

잉글레시나 공식수입원인 끄레델을 통해 공급하는 정품으로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다. 구매일로부터 12개월 무상 A/S 서비스를 실시하고, A/S 기간 동안엔 대여 유모차를 제공한다. 또 '싯벨트팔스 유모차 벨트커버' 등 액세서리와 끄레델 패밀리 브랜드 할인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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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은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몰 및 육아 관련 카페에 포토 사용 후기를 업로드 한 후 끄레델몰에 신청하면 싯벨트팔스, 싯쉐이드, 썬스탑퍼, 스페이스 메이커 중 원하는 상품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지마켓 최우석 영유아팀장은 “휴대용 유모차의 경우 가격·기능·편리성·품질 등을 모두 고려하는 합리적인 소비패턴이 자리잡고 있다며 구매대행 등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실속맘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