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 UHD 3D 모니터 100만원대 초반에 출시

일반입력 :2014/05/30 10:59

이재운 기자

100만원대 초반에 울트라HD와 3D를 모두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출시됐다.

인켈은 50인치 UHD 3D 모니터인 SU50SK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100만원 초반대다.

인켈이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 스카이워스와 함께 개발한 이 제품은 풀HD 화질의 4배 밝기인 4K UHD 화질(3840X2160)에 셔터글라스 방식 3D 기능을 적용했다.모니터지만 USB3.0 단자와 SD 메모리카드 슬롯을 장착해 PC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TV 셋톱박스와 연결해 TV 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인켈 관계자는 “초 고화질 모니터 용도뿐만 아니라 TV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200만원이 넘는 대기업 50인치 UHD TV와의 경쟁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