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시작

일반입력 :2014/05/21 14:14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제 8회 공개SW 개발자대회가 21일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공개SW 개발자대회는 개발 아이디어 획득과 잠재인력 발굴, 국제적 공개SW 개발자의 교류 확대를 통해 공개SW 개발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이 위촉됐으며 LG전자, SK플래닛, 네이버 등 22개 기업 및 기관소속 대표가 각각 조직위원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는 국내부문, 국제부문, 공로부문으로 참가자격을 나누고 있다. 국내부문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 모두 참가 가능하다. 국제부문은 해외 또는 국내거주 외국인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 부문 참가자들은 자유주제 또는 모바일 공개SW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분야, IoT 등 지정과제, 삼성전자 타이젠 플랫폼 유틸리티와 앱 및 SK플래닛 오픈API 개발 등 기업 제안 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XP 보안 지원 종료와 관련하여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리눅스 관련 개발 확산을 위해 대회의 지정과제 및 시상항목에 오피스, 메일, 메신저, 에뮬레이터 등 리눅스 지원 응용SW 부문을 추가했다.

국제부문 참가자들은 자유과제로 참가할 수 있다.

관련기사

참가 신청은 6월29일까지 받으며 개발SW 산출물은 9월28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한국공개SW협회는 대국내부문에서는 매년 3백 여 팀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고 대회 출신자들의 창업과 취업 등에 있어서의 성과는 물론 대학이나 IT특성화 고등학교 등에서 SW 개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등 공개SW 고급 개발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