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박물관 ‘어린이 자문단’ 1기생 수료

일반입력 :2013/09/30 13:50    수정: 2013/09/30 13:52

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NCM 어린이자문단'의 1기 수료식을 지난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NCM 어린이자문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주 지역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대표하는 문화자원봉사자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NCM 어린이자문단 1기는 4월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총 10회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컴퓨터의 개념과 원리 이해하기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의미 알아보기 ▲박물관 전시 설치 현장 관람 및 의견 제안하기 ▲오디오 가이드 제작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자문단원들은 '찾아가는 넥슨컴퓨터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조천지역아동센터와 도남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IT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함께 체험하는 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9월에는 넥슨작은책방의 어린이들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직접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주요 소장품들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도슨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들에게는 수료증 발급, 자원봉사활동 인증, 오디오 가이드 녹음의 기회, 박물관 무료 관람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현재 자문단 어린이들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는 박물관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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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엑스씨는 오는 11월 NCM 어린이자문단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두 달 간이며, 넥슨컴퓨터박물관과 레스토랑 인트에서 기간 내 상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내년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결과는 2월17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2기 첫 프로그램은 3월8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