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순방문자수 옥션·G마켓 앞서"

일반입력 :2013/09/30 11:00

쿠팡(대표 김범석)은 인터넷조사업체 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해 9월 3주차 자사 사이트 순방문자수(UV)가 전자상거래분야 2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PC와 모바일을 이용하는 UV 순위상 쿠팡이 626만3천191명을 기록해 옥션(510만9천904명)과 G마켓(595만324명)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UV 숫자 1위는 쿠팡보다 23만명가량 앞선 11번가였다.

쿠팡은 앞서 꾸준한 UV 상승을 기록해왔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전체 UV가 지난해 1월대비 147% 상승했고 그때부터 20개월 연속 소셜커머스 업계 1위를 유지해왔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자사 UV 상승세가 모바일서비스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 풀이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쿠팡은 고객 우선주의의 사업 철학을 견지하며 철저하게 고객이 우선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전자상거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혁신과 확장을 통해 ‘한국의 아마존’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