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줘! 동물특공대, ‘시즌2’ 시작

일반입력 :2013/08/30 14:42    수정: 2013/08/30 14:54

남혜현 기자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스마트폰 전략 디펜스 게임 ‘지켜줘! 동물특공대’의 시즌2 업데이트를 30일 진행했다.

지켜줘! 동물특공대는 주인공 '루루'가 12종의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나쁜 박사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희귀 동물 친구들을 구해내는 과정을 담은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르막·내리막·수중길 등 다양한 지형들에 최적화된 동물친구를 적시적소에 소환해 활용하는 전략적인 재미가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번 시즌2 업데이트는 '탈것 도감'과 '탈것 조합시스템' 등 콜렉션 요소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탈것 시스템을 통해 한번이라도 보유한 동물들의 이미지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능력을 지닌 최상급 탈것을 조합으로 얻을 수 있다. 탈것은 종류마다 특수한 스킬을 지니고 있어 이용자가 초반 동물을 소환할 때까지의 시간을 벌 수 있도록 해 주는 중요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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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월드 '단풍' 오픈 ▲주인공 루루의 최대 레벨 상향 ▲아이템 5종 추가 ▲탈것 '페가숭이', '삐약이' 2종 추가 ▲아이콘 변경 등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메인 로비의 UI(사용자환경)도 루루와 동물친구들이 모여 있는 바탕화면에 메뉴들이 보기 좋게 정돈됐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최근 팔라독 미니, 파이리츠 레전드, 타워 오브 오딘 등이 앱스토어 유료게임 상위권에 다수 랭크되며 디펜스 게임들의 인기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같은 장르의 지켜줘! 동물특공대도 이번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