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20만원대 '미모패드 HD7' 출시

일반입력 :2013/08/08 11:23

이재운 기자

에이수스코리아(대표 두계우)가 새로운 7인치 태블릿PC ‘미모패드(MeMO Pad)HD 7’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수스는 최근 출시 일정이 공개된 차세대 구글 넥서스7을 제조한 업체이기도 하다.

미모패드는 1천200만화소 후면카메라와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쿼드코어 프로세서, 1280x800 HD급 화질의 IPS 광시야각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탑재했다. 국내 출시가격은 25만9천원이다.

이 제품의 기본 저장 용량은 16GB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32GB까지 추가 확장이 가능하며, 16GB 용량의 웹하드 서비스인 ‘에이수스 웹스토리지’를 1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에이수스 웹스토리지 오피스’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를 읽거나 편집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에이수스는 1천200만화소 후면카메라를 통해서는 720p HD급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두께 10.8mm, 무게 302g 등 휴대성을 강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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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통해 720p 동영상 재생 시 최대 10시간 까지 지속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색상은 블루, 화이트, 핑크, 그린, 그레이 등 총 5가지다.

에이수스는 미모패드HD 7 구매자들에게 마이크로파이버 재질의 트랜스커버(TransCover)을 제공한다. 트랜스커버는 동영상 시청이나 온-스크린 키보드 활용 시 적절한 각도로 제품을 받쳐주는 거치대 역할을 해주는 접이식 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