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앱스토어 탄생 5주년을 기념해 8일(현지시간)부터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최고인기 앱들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버지가 이날 자로 보도했다. 오는 10일은 앱스토어 등장 5주년째가 되는 날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앱은 인피니티블레이드II(Infinity Blade II),슈퍼브라더스:스워드앤 소서리EP(Superbrothers: Sword and Sworcery EP),배드랜드앤 타이니 윙스, 웨어리스마이워터, 트래커DJ, 데이원, 오버, 베어풋월드 아틀라스 등이 포함됐다. 트래커DJ 같은 앱은 앱스토어에서 통상 19.9달러에 팔린다.
지금까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이들 앱을 공짜로 제공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이들 앱은 지금까지 대부분 꽤 비싼 가격에 제공됐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용 트래커DJ는 통상 19.99달러에 판매됐었다. 보도는 애플이 아직 이와 관련, 어떤 공식 발표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앱스토어 해당페이지에는 공짜로 제공중인 이들 게임앱 무료제공과 관련한 어떤 언급도 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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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는 이번 주에 앱스토어 출시 5주년 기념일이 들어있다며 이 무료앱 제공행사가 애플과 앱 제공업체들의 공동행사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애플본사와 접촉했으나 아무런 설명을 들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애플은 이 날 늦게 애플스토어 5주년 행사가 이뤄지고 있음을 공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