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서든 ‘페타시티’, VIP 테스트 진행

일반입력 :2013/05/29 13:59    수정: 2013/05/29 14:02

엠버트는 차세대 1인칭슈팅(FPS) 게임 ‘페타시티’의 VIP 테스트를 내달 5일과 6일 다음커뮤니케이션, 천리안과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서든어택'을 표방하는 페타시티의 이번 테스트는 공개 서비스를 앞둔 최종 점검의 시간이다. 회사 측은 지난 테스트에서 한 차례도 서버다운 등의 서비스 장애가 없었던 만큼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의견 반영 등 콘텐츠 위주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VIP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총기류의 업데이트와 함께 데스매치, 폭파미션, 인베이전 모드의 신규 추가맵 등이 선보여진다.

2013년 온라인 FPS 게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페타시티는 2027년의 근미래 도심전투배경의 게임 세계관으로 제작됐다.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위한 중, 단거리 맵과 자신만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병과별 특화스킬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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