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트위터 CTO 주인 찾았다

일반입력 :2013/03/17 08:24

전하나 기자

세계 양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최근 장기간 공석 상태였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잇따라 선임했다고 씨넷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최근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이였던 마이크 슈레퍼(Mike Schroepfer)를 CTO로 승진시켰다.

슈레퍼는 모질라에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개발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페이스북에는 2008년 합류, 엔지니어링 및 인프라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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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TO 자리는 지난해 6월 브렛 테일러(Bret Taylor)가 퇴사한 이래 계속 공석이었다. 구글에서 일하다 나와 SNS ‘프랜드피드’를 창업했던 테일러는 페이스북에 2009년 영입됐다가 작년 여름 다시 창업을 위해 회사를 떠났다.

트위터도 아담 메싱거(Adam Messinger) 현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회사의 새 CTO로 임명했다. 전 CTO였던 그레그 패스는 지난 2011년 사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