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3천300만원 짜리 헤드폰

일반입력 :2013/03/17 08:11    수정: 2013/03/18 10:36

김희연 기자

해외에서 유명한 한국인 보석 디자이너가 만든 3천만원대 헤드폰이 화제다.

화제의 헤드폰은 박진영 헤드폰으로 유명한 몬스터의 '다이아몬드 티어스'다. 해외 유명 보석 디자이너 샐리 손과 비츠 바이 닥터드레로 잘 알려진 몬스터가 손잡고 ‘다이아몬드 티어스 스파이더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 7일 영국 명품백화점인 헤롯백화점에서 열린 첨단기기 2.0 론칭 행사에서 공개됐다.

실제 헤드폰 가격은 3천300만원 정도로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상당히 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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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전체는 18K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5.56캐럿 가량의 검은색 다이아몬드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몬스터는 “샐리 손과 함께 다이아몬드 티어스 에디션 제작을 위해 10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협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