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페인트' 이은 '오픈킷' 서비스 각광

일반입력 :2013/02/03 15:45    수정: 2013/02/03 15:45

오픈페인트(OpenFeint)를 이어받을 새로운 모바일 오픈소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BaaS)이 게임 개발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픈페인트 공동 설립자 피터 릴란은 500여 개발자가 자신의 새로운 서비스 ‘오픈킷(OpenKit)’ 사용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오픈킷은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의 데이터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게임 실적이나 멀티플레이, 앱 내 결제, 게시판 등이다. 이 서비스는 내달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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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오픈페인트를 선보인 피터 릴란은 일본 모바일 게임사 그리(Gree)에 넘긴 뒤 새롭게 개발한 것이다. 오픈페인트는 지난해 11월 그리가 전면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오픈킷은 오픈페인트와 달리 게임 이용자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대신 페이스북이나 애플 게임센터와 같은 이용자 인증 서비스 등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