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진 문화부 차관 “지스타 발전 놀라워”

일반입력 :2012/11/08 11:16    수정: 2012/11/08 15:17

특별취재팀

[부산=특별취재팀]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제1차관 등 주요 인사들이 ‘지스타 2012’를 찾아 B2C 전시장을 둘러보며 더욱 성대해진 지스타에 놀라움을 표했다.

8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2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전 10시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곽영진 문화부 제1차관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시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게임사를 대표해서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 서민 넥슨 대표,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이은상 NHN 게임부문 대표, 백영재 블리자드 대표 등이 현장을 찾았다.

성대한 개막식이 진행된 뒤 곽영진 문화부 차관 등 주요 인사들은 B2C 전시장으로 들어가 각 참가사들이 꾸려 놓은 부스를 직접 둘러봤다. 이들은 수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품한 위메이드 부스와 다양한 대작들을 출품한 넥슨 부스 등에 오랫동안 머물며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등 게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곽영진 문화부 차관, 허남식 부산시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등은 넥슨 부스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 총을 직접 들고 모델들과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해 호응을 얻었다.

곽영진 문화부 차관은 “예전에 작은 규모로 출발한 지스타가 이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놀랍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돼서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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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규모에 대한 계획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번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차기 지스타 개최지도 부산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이카루스’(위메이드), ‘피파온라인3’(넥슨), ‘블레스’(네오위즈게임즈), ‘던전스트라이커’(한게임) 등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들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또 올해 지스타의 트렌드인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