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애스터-하둡' 통합시스템 출시

일반입력 :2012/10/23 14:13

테라데이타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테라데이타 애스터 빅애널리틱스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적화된 통합 어플라이언스에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과 테라데이타 애스터를 통합했다. 애스터의 SQL-맵리듀스와 애스터 SQL-H를 통해 사용자에게 하둡에 대한 명확한 액세스와 분석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몇 시간 안에 디지털 마케팅 최적화, 소셜 네트워크 분석, 부정행위 감지, 머신 데이터 분석 등의 사전패키징되고 즉시 실행 가능한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유연한 환경 설정 옵션을 통해 애스터 데이터베이스와 오픈소스 하둡을 단일한 통합 캐비닛에서 구성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더 많은 컴퓨터 능력, 메모리, 데이터 이동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분석에 적합하게 고안됐다. 기존 상용 제품 번들보다 35배 빠른 분석과 19배 많은 데이터 처리량을 제공한다. 고도의 분석 실행을 지원할 수 있는 대량의 메모리와 고대역폭 인터커넥트를 제공하며, 상용 제품보다 데이터 센터 내 적은 공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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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빠르고 즉각적인 데이터 탐색 및 혁신적인 빅데이터 분석 통찰력을 위해 최적화되고 바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태훈 한국테라데이타 이사는 “다양한 빅데이터 획득부터 통찰력까지 빠른 경로를 제공하며, 경영주들에게 효율적인 방식으로 통찰력을 전달한다”라며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며, 운영 최적화를 위해 비즈니스에 대한 보다 선명한 시각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