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던전스트라이커', 2차 테스트 예고

일반입력 :2012/08/13 16:50    수정: 2012/08/13 16:54

NHN 한게임(대표 이은상)은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의 2차 테스트를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2차 테스트는 성장구간 몰입도와 전투의 묘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순환 콘텐츠에 대한 검증 목표로 진행된다. 게임 핵심 콘텐츠인 직업 간 자유로운 전직을 비롯해 레벨 확장, 신규 직업, 새로운 지역과 다양한 종류의 던전 등 총 50시간에 달하는 방대한 테스트 물량을 선보이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확인하는 데 중점둔다.

아울러 지난 4월 진행된 1차 CBT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을 대폭 개선하는 등 집중력 있는 개발을 통해 4개월 만에 향상된 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2차 테스트는 총 9천999명 대상으로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내달 9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총 118시간 동안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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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의 조현식 부장(코어게임사업부문)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호쾌한 타격과 액션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횡을 넘나드는 전직과 각각의 캐릭터가 보유한 화려하고 시원한 스킬들을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터 모집은 13일부터다. 지난 테스트 참여자는 별도 신청없이 자동 등록되어 2차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게임 던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네이버 온라인게임에서도 누구나 쉽게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