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공학센터-LG전자, 협력사 품질개선 맞손

일반입력 :2012/07/26 17:43    수정: 2012/07/26 17:47

LG전자와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SW)공학센터는 대기업의 중소중견협력사 SW기술도입, 품질개선을 도와 동반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6일 지식경제부는 산업계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SW품질관리역량을 높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LG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SW기업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면서 대기업의 글로벌 상품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MOU를 통해 LG전자는 협력기업에 대한 SW품질개선을 지원하고 정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수행하는 SW공학기술 확산과 품질개선 사업에 대한 협력사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SW공학센터는 LG전자와 협의해 뽑은 중소중견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SW공학 수준진단과 SW공학기술 도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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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주체별로 보면 ▲대기업은 납품 SW 품질기준 수립 및 품질평가를 통한 품질개선 독려, 사내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노하우 전수 등 협력기업의 SW품질역량 제고 ▲협력기업은 SW공학기술 도입을 통한 SW개발프로세스 및 품질개선 ▲SW공학센터는 협력기업의 SW공학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SW공학기술 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할거란 설명이다.

지식경제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SW품질개선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협력은 국내 I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중소협력기업의 SW개발 및 품질관리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동반성장 활동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